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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국민 우려와 괴담의 차이 >


 


□ 최근 일부 보도나 사설 등에 우리 정부가 국민의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한다는 주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정부는 국민들께서 오염수에 대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우려와 불안감을 ‘괴담’이라고 치부한 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국민들께서 오염수가 본인과 가족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사고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가 어떤 물질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 우리 정부는 결코, 이러한 자연스러운 감정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정부가 바로잡고자 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데 잘못된 영향을 줄 수 있는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주장들입니다.


 


○ 오염수 방류와 관련된 과학적·기술적 지식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해서, 일반인의 관점에서 어떤 사실들을 토대로 판단을 내려야 할지 취사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 이에, 정부는 국민들께서 비과학적이거나 사실이 아닌 정보들에 기반해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시는 일이 없도록,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해왔고,


 


○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는 명백한 허위·과장 정보들을 소위 ‘괴담’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 이 ‘괴담’들은 주로 오염수의 위험성을 과장하거나, 과학적 평가 결과를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폄훼하는 것들로서,


 


○ 국민들께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해 가지실 수 있는 우려를 필요 이상으로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처럼 국민에 실질적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괴담’을 지적하고 교정하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할 마땅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괴담’이 논의되어야 할 차원은, 우리 국민의 생각이나 감정과는 무관한 객관적 사실과 과학적 주장의 영역입니다.


 


○ 우리 국민의 건전하고 정당한 우려는 결코 괴담이 될 수 없으며, 우리 정부가 국민의 우려를 괴담으로 본다는 주장은 명백히 틀린 주장입니다.


 


□ 오늘 제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7월 31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금요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총 19건(금년 누적, 5,597건)이었습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오징어 3건, 몽치다래 2건, 전어 1건, 숭어 1건, 아귀 1건 등


 


○ 금요일까지 추가된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23건(금년 누적, 3,051건)입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부산시 소재 위판장 아귀 1건, 전남 목포시 소재 위판장 낙지 1건 등을 포함한 총 3건을 조사한 결과, 적합이었습니다.


 


 


○ 그리고 7월 3주차 신규 신청 7건이 추가 선정되었고 품종은 삼치, 조피볼락, 참돔, 흰다리새우 등이었습니다.


 


○ 이를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34건을 선정하였고, 123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현재 11건에 대해서도 시료 확보 후 검사가 이뤄지는대로 곧바로 결과를 공개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7월 27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6건(금년 누적, 3,218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51척에 대해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7월 31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충남 만리포,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등 5개소*는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충남 만리포, 인천 을왕리, 경북 영일대·장사, 전남 보성율포솔밭


 


○ 나머지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어제까지 남동해역, 남서해역 등 15개 정점의 세슘과 12개 정점의 삼중수소 분석이 완료되었으며,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3. 어촌 여름휴가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


 


□ 다음으로, 어촌 여름휴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중이신 국민들을 위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캠페인을 준비하였습니다.


 


□ 어촌과 바다에서 해수욕과 서핑 등 레저활동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갯벌체험, 요즘 유행하는 ‘바다멍’을 통한 해양치유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울러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수산물을 산지에서 싱싱하게 즐기면서 여름철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 감사하게도, 지난주 국회를 시작으로 우리 바다, 수산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고 계십니다.


 


○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 우리 바다와 우리 수산물은 안전합니다. 우리 어촌 많이 찾아주시고 우리 수산물도 안심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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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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