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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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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에 대응하여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국 6만 8천 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뿐만 아니라, 대부분 무더위쉼터로 지정(약 4만 4천 개)되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비 지원 경로당 6만 8천 개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월 10만 원 총 68억 원(국비+지방비)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요청에 따라 검토한 것으로, 폭염에 대비하여 2022년에 11.5만 원 지원되던 경로당 냉방비를 올해 7월에 12.5만 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이례적인 폭염을 고려하여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구분, 22년, 23.7월, 23.8월,비고로 구성된 표
구분 ‘22년 ‘23. 7월 ‘23. 8월 비고
경로당 냉방비 지원 (7~8월, 2개월) 월 11.5만 원 12.5만 원 22.5만 원 7월 대비 10만 원 인상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에서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에 인상된 냉방비가 경로당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국장은“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폭염 대책 기간에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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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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