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 울산항, 부산항 및 인천항에 이어 항만 데이터 통합 제공 서비스 개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울산항에 화물 반?출입 및 항만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항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8월 7일(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울산항의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AIS)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연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울산항 내 해운물류기업들은 자체 작업현장 외에 항만 전체 실시간 현황을 알 수 없었으나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울산항 전체 컨테이너의 반?출입 현황, 울산항 진입 선박의 저속운항 모니터링, 선사 대리점 일정 관리 및 각종 통계 등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주요 수출입 항만에 작업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선사-터미널사-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2021~2023)’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과 인천항은 각각 2020년, 2022년에 구축 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안에 울산항과 여수·광양항까지 플랫폼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우리나라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수출입 해운물류 거점별 데이터 연계 강화를 통해 화물 운송의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부산항의 경우 화물차 진입이 특정시간에 집중되면서 인근 교통혼잡이 심각했으나 터미널-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항만 내 차량 대기시간이 평균 15% 이상 감소했다. 인천항 또한 ‘싱글윈도우’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컨테이너 반?출입 예정 정보 등을 운송사에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