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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떫은감 생산량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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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떫은감 생산량 4.5% 증가
- 산림청, 2022년 주요 품목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잠정치)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주요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임산물 생산조사 잠정치 결과를 7일 발표했다.

1976년 국가승인통계(제136006호)로 지정된 임산물 생산조사는 14종 145개 품목 임산물에 대한 생산량 및 생산액을 조사하여 지역별 임산물 수급 정책 등 임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결과는 5개 품목에 대한 잠정치이며, 145개 임산물에 대한 결과는 올해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은 태풍, 폭우 피해가 컸던 전년에 비해 기상 여건이 좋아 임산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6천 톤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민 1인당 약 5kg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290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품목별로 떫은감(8천 톤 4.5% 증가), 호두, 대추, 표고 생산량은 증가하였고, 주산지(충청권) 태풍·가뭄 등으로 영향을 받은 밤 생산량은 1.4천 톤 감소(3.2%)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내년부터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보다 신속히 국민에게 알려 관련 정책개발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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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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