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최근 폭염 관련 「온열질환 예방수칙 배포」에 중대재해 사이렌 활용
- 산업안전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교안 및 시험문제 등 다방면 활용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의 중대재해 사이렌(오픈채팅방) 가입자가 시행 6개월 만에 3만 5천 명(8.1. 기준)을 돌파했다. 가입자가 다른 오픈채팅방 및 SNS에 공유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최소 10만명 이상이 사이렌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전국 중대재해 발생 동향을 신속히 전파·공유하여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 2월부터 도입되었다.

산업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교육 등 다방면에서 중대재해 사이렌을 적극 활용 중이다.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 자료를 게시해 두는 기업도 있다. 안전관리자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토론 자료, 시험 교재로 활용하는 등 중대재해 사이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뿐만 아니라, 이번 폭염·폭우와 같이 계절·시기별 위험 관련 예방자료 등 필수 정보를 적기에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8월 한 달 동안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중대재해 사이렌도 폭염 특보 전파, 온열질환 안전수칙 배포, 사업장의 자발적 점검 안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8월 중 그간 배포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는 매월 공개하여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라며, “중대재해 사이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유사재해를 보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  중대산업재해감독과  이근배(044-202-8958), 이동민(044-202-895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