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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학생들이 개인정보위를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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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학생들이 개인정보위를 찾은 이유는?
- 개인정보위 위원장, 국내 첫 개인정보보호 전공 대학생들과 현장 소통
- 올해 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자격 요건에 개인정보 전공 추가 예정


서울여대에 재학하는 대학생 30여 명이 8월 9일(수) 정부서울청사에 소재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를 찾았다.

이들은 개인정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개인정보위를 방문한 이유는 미래 개인정보 분야 전문가로서 청사진을 그리는데 필요한 개인정보 정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서였다.

서울여대는 개인정보위와 교육부 간 협업사업인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제1호 대학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개인정보 전공을 개설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활용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지난해 서울여대를 시작으로 올해 강원대·강릉원주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한라대가 추가로 선정되었다. 이들 대학은 각각 대학별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밟고 있다.

이날 개인정보위를 찾은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 권리침해 조사·처분 등 개인정보위 주요 업무와 대국민 정보주체 권리 서비스(지우개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자리를 옮겨 사이버침해사고 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가명처리 및 결합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개인정보위는 “대학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전공자들이 데이터 시대를 이끄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별 경진대회 개최 및 학생 모집을 위한 공동 홍보, 우수 교육과정·교재개발 공유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연내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법적 자격요건의 하나로 개인정보 전공을 명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율보호정책과 김명숙(02-2100-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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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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