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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자생식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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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러쉬 아트페어, 전국 수목원·식물원의 자생식물 아름다움 선보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러쉬코리아(Lush Korea)와 함께 자생식물 보전을 주제로 제2회 러쉬 아트페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자생식물전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기후변화에 민감하거나 취약하여 보존해야 할 ‘기후변화 적응 대상 식물’과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한 자생식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기후위기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우리 식물들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본 전시에 13개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이 함께 참여하여 각 지역의 발달장애 예술가 50인이 자생식물을 자유롭게 관찰하는 장소를 제공하였다.



* 13개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일월수목원, 한택식물원, 국립세종수목원, 한밭수목원, 대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창원수목원, 해운대수목원, 제이드가든, 상효원



제2회 러쉬 아트페어는 총 100점 이상의 작품이 2회에 걸쳐 전시된다. 1회차는 전국 러쉬매장에서 8월 17일~31일까지 15일간 해당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회차는 9월 8일~12일까지 5일간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모든 작품을 모아 통합 전시될 예정이다. 통합 전시 개회식 행사(9월 8일)에는 자생식물 주제 강연과 작가 소개 및 작품 해설, 그림 그리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회차별 전시 일정 및 이벤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모바일 누리집(lush.co.kr)을 참고하면 된다.

한젬마 러쉬코리아 부사장은 “각 수목원의 귀한 연구결과물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탄생하여 선보이는 이번 자생식물전은 세상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그림을 통해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기후행동 메시지가 모두에게 잘 전달되기 바라며, 지속적인 민관협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의 보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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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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