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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중남미 교섭 정부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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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8.11.(금) 조영준 전 주페루대사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중남미 교섭 정부대표」로 임명하였다. 




    조영준 중남미 교섭 정부대표는 외교부 중미카리브과장과 중남미국장을 역임하고, 페루 등 주요 중남미 국가에 근무하는 등 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외교부내 대표적인 중남미 전문가이다. 이와 같은 경력과 함께 조 정부대표는 중남미 각국 주요 인사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국가별 맞춤형 교섭을 실시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중남미 지역은 국제박람회기구(BIE, th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회원국 중 30개 국가가 소재해있어 박람회 유치교섭에 있어 핵심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조 정부대표의 임명은 특히 중남미 국가 중 우리 외교공관이 소재하지 않은 카리브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한 유치교섭에 중요한 추동력이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70년간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로서 우리 정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우리의 경제 성장 경험 및 노하우를 박람회 참여국들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식량 위기 등 중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에 해결책을 도출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한다는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을 이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외교부는 장관을 포함한 전 직원, 재외공관원 모두가 선거 운동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투표일(11.28.) 당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을 외교활동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유치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첨부 : 조영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중남미 교섭 정부대표 인적사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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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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