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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능형(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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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능형(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만든다


- 양식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보 제공 가능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양식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양식시설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결합하여 양식장 운영과 관련된 사육?경영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26일(월)부터 7월 25일(화)까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였고,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실시하였다. 심사위원회는 빅데이터센터 운영 방안, 인력 구성, 데이터 활용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으며, 그 결과 ‘부산광역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부산광역시’는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대학, 유통?가공업체뿐만 아니라 창업기업 등이 다수 위치해 있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수집?가공?분석된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향후 ‘부산광역시’에서 구축할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빅데이터센터와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빅데이터센터는 부경대학교의 기존 시설을 다시 조성(리모델링)하여 구축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빅데이터센터는 기존의 경험, 관행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양식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필요한 시설”이라며,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가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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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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