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73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과학기술적 권고사항 협의 관련 사실관계 >


 


□ 오늘 아침 언론에, 우리 정부가 일본 측에 권고한 4가지 사안의 실효성과 협의 속도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 어제 브리핑에서의 질의응답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해주셨으나,


 


○ 사실관계가 잘못 서술되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오늘 브리핑에서 간단히 다루고자 합니다.


 


□ 우리 정부는 지난 7월 7일에 자체적인 과학·기술적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① ALPS 설비의 크로스플로우 필터 점검주기 단축,


 


② ALPS 연 1회 입·출구 농도 측정시 5개 핵종* 추가,


 


* Fe-55, Se-79, U-234, U-238, Np-237


 


③ 선원항 변경 시, 방사선영향평가 재실행,


 


④ 실제 핵종 배출량을 토대로 주민 피폭선량 평가 및 공개라는 4가지 권고사항을 일본 측에 제안했습니다.


 


□ 보도에서는 ①ALPS 크로스플로우 필터 점검주기 단축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협의가 진행되었고,


 


○ 다른 3가지 권고사항은 아직 협의를 시작조차 못했다고 적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 지난 8월 22일에 브리핑을 통해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한일 양국은 4가지 권고사항에 대해 3차례 협의를 통해 의견을 나눴고,


 


○ 일본 측은 ③선원항 변경 시 방사선영향평가 재실행과④실제 핵종 배출량 기반의 주민 피폭선량 평가는,우리 측 의견에 입각해 IAEA 검토 하에 적절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 또한, ①크로스플로우 필터 점검주기 단축과 관련해서는 일본 측이 ALPS 신뢰도 제고를 위해 설비 개선을 진행 중이므로, 그 결과를 토대로 점검주기의 적절성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②ALPS 입출구 농도 측정 시 5개 핵종 추가는, IAEA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한일 양국이 시간을 두고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습니다.


 


□ 다시 말해, 우리 측이 제시한 모든 권고사항은 이미 협의를 거쳤고, 그중 두 가지는 일본 측이 이미 수용했으며,


 


○ 추가 협의가 필요한 두 가지 사항은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일본 측과 논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 따라서, 정부가 애초에 협의가 불가능한 권고사항을 일본 측에 제기했다거나, 협의에 진척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9월 26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0건과 64건으로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삼치 5건, 갈치 5건,


황다랑어 4건, 참조기 3건, 뱀장어 3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경남 통영시 소재 위판장 1건, 부산시 소재 냉동창고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212건을 선정하였고, 197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9월 22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7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9월 26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부산 해운대·광안리, 인천 을왕리 등 6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부산 해운대·광안리, 인천 을왕리, 전북 선유도, 경북 장사, 울산 진하지난주(9.18~9.22) 분석 의뢰한 전국 19개소 중(기상악화로 경북 영일대 미채수) 8개소 분석 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5개 지점, 남서해역 1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71 베크렐 미만에서 0.092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3 베크렐 미만에서 0.087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2 베크렐 미만에서 6.7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71~<0.092Bq/L, (137Cs) <0.063~<0.087Bq/L, (3H) <6.2~<6.7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3. 후쿠시마 인근 농축수산물 방사능 초과 검출 관련 >


 


□ 다음으로, ‘우리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였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보도내용은 후쿠시마 인근 농축수산물에서 방사능 초과 검출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우리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이 모두 거짓이라는 지적이었습니다.


 


○ 그러나 보도내용과 달리,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 및 15개현 27개 농산물 수입금지를 해오고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들어오는 全 농축수산물에 대해 매건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검사결과 미량(0.5Bq/kg)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핵종검사증명서를 요구하여 사실상 국내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안전’한 농축수산물만 국내로 유입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우리 바다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점은 다시 한번 강력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안전·안심을 위하여 우리 해역 200개 정점에서 방사능 유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모든 품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우리 바다와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정확한 사실이 보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해역 삼중수소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이 어제(9.25)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9월 24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1~<7.6(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