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동해시 대표 전통시장인 동쪽바다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등 상인회 임원진과 동해시 부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 후 장보기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묵호항 등 인근 관광지가 많은 동쪽바다중앙시장의 위치적 장점을 활용,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상인들의 바램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31건어물, 동해형씨, 미트컬쳐, 러브마린, 더루트컴퍼니 등 강원도 소재 유망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모두 강원도 수산물·농산물에 제조·서비스혁신을 접목하여 ‘베이커리’, ‘반려견 간식’, ‘간편식(HMR)’ 등을 개발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로컬) 특산물 사업화 현황을 발표하면서 더 다양한 동료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의 현황을 들어보고,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로컬) 창업을 정부가 어떻게 북돋아 줄 수 있는지 고민을 나누었다.
오기웅 차관은 “강원도와 같이 지역(로컬) 농수산물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이를 사업화할 경우 지역경제 및 소비 활성화라는 두가지 측면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방문에서 나온 제언과 우수사례들은 11월을 목표로 준비중인 소상공인 종합대책 등에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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