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파종, 무인기(드론)로 한 번에 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적기 파종에서 생육 관리까지 무인기(드론) 쓰임새 증가


- 입모중 파종은 벼 위로 2m 높이, 50~60kg/헥타르 권장


- 무인기 사진으로 월동 전 생육상태도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가을철 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적기 파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기(드론)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2022년(290.9mm)을 포함한 최근 10년간 가을철 강수량이 평년(123mm)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


 동계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파종 시기가 늦어지면, 적기 파종한 작물과 비교해 월동률과 건물 수확량에서 차이가 크다. 가을철 잦은 비로 논바닥이 질어 인력을 투입하거나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면서 파종이 늦어질 때, 무인기를 활용하면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적기 파종을 통한 안정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무인기 입모중* 파종 조건을 정립했다. 아울러 무인기 영상을 이용한 생육 관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에서 벼를 수확 전, 벼가 서 있는 상태(입모)에서 종자를 그 위에 뿌리는 파종 방법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벼 입모중 파종에 최적인 사료작물로, 벼 높이를 기준으로 2m 위에서 50~60kg/헥타르의 종자 뿌리기를 권장한다. 이보다 더 많이 뿌릴 경우, 오히려 밀식으로 인한 생육 억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입모중 파종 적기= 무인기를 이용한 입모중 파종 적기는 벼의 마지막 물 떼기 후 2~3일 이내이며, 논 토양의 수분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파종 후 벼 수확이 늦어지면 생육이 불량하고 수확량이 적어질 수 있어 벼 수확시기*도 매우 중요하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월동률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종 후 10일 후에 벼를 수확*하도록 권장한다.*△남부지방= 10월 20일 전후 △중부지방= 10월 15일 전후 △중북부지방= 10월 10일 전후 벼가 수확되고 볏짚 수거가 완료되어야 한다.


 △작업 효율= 무인기를 활용할 때, 작업 효율성 면에서 인력이나 트랙터 대비 75~80% 작업시간이 단축된다. 1헥타르(ha)당 25분 이내로 작업을 마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짧은 시간에 고르게 파종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파종 이후 관측용 무인기를 이용해 입모 상태 및 생육 불량지역을 파악하고, 생육 전 과정에서 생산성 변화를 조사하는 등 무인기를 이용한 정밀 생육 관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이상훈 과장은 “풀사료 재배 전 과정에 무인기를 접목함으로써 이상기상 등 재배환경 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확량 예측 등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