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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동친화적 미디어 환경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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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동친화적 미디어 환경조성” 필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전문가 간담회 개최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명동 소재)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광고제작자, 기자, 교수 등 미디어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위원회는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인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데 방송․광고 등 미디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고 이를 저출산 대응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 이번 간담회는 위원회 홍석철 상임위원의 인사말로 시작하며, 육남매의 아빠이자 가수 VOS 박지헌의 사회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유재은 위원, ▲최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 ‘스위첸’ 광고를 총괄 기획한 이노션 김세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 2018년부터 꾸준히 육아칼럼을 연재해온 동아일보 이미지 기자, ▲공공캠페인 전문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백혜진 교수, ▲한국언론재단 최일도 책임연구위원 등 전문가 5명의 발제와 토론이 펼쳐진다.


 


ㅇ 첫 발제를 맡은 유재은 청년위원은 <청년세대가 본 결혼․출산의 인식에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과 그 역할>을 주제로, 실제 청년들에게 입소문이 결혼과 출산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결혼과 출산을 미디어에서 어떻게 조명하느냐에 따라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 위원은 최근 미디어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메시지가 많다고 꼬집으며, 미디어에서 스며들 듯 긍정적 인식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ㅇ 이어,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칼럼에서 꾸준히 육아의 어려움과 정책 제언을 해온 동아일보 이미지 기자는 부모 입장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육아포비아의 실태를 살펴본다. 이미지 기자는 육아포비아를 줄이기 위해 부모가 느끼는 행복감도 충분히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에 대한 미디어 노출을 높일 것을 제안한다.


 


ㅇ ‘저출산 캠페인 광고’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가족의 행복을 현실감 있게 전달한 ‘스위첸 광고’를 제작한 이노션 김세희 CD는 <스위첸이 말하는 집의 가치,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3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스위첸 광고는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사는 곳이라는 ‘집’의 가치에 주목해 집의 가치가 곧 가족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거부감 없이 전달한 우수사례다.


 


ㅇ 공공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백혜진 교수는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금연캠페인 및 성공적인 해외 공공캠페인의 사례를 통해 ‘저출산 대응 캠페인’의 방향을 제시한다. 결혼과 출산과 같이 행동 유발이 쉽지 않은 주제의 경우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광범위한 캠페인 전개가 중요하다고 제언한다.


 


ㅇ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본부 최일도 책임연구위원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국민인식과 공공캠페인의 효과성 분석을 토대로 행동변화를 위한 광고와 방송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특히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대대적인 광고캠페인과 방송 등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이번 간담회를 기획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은 “최근 청년간담회 등에서 미디어에 비친 결혼과 출산․양육에 대한 부정적 모습이 막연한 공포까지 야기한다며 대응을 마련해달라는 요구가 많아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족과 아동친화적인 미디어 환경’이 조성되어 언론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ㅇ 또한 김 부위원장은 “미디어에서 자녀가 있는 가족을 어떻게 그려내느냐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면서, “가족의 탄생과 행복을 담은 스위첸 광고처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즐거움과 행복의 모습을 다룬 광고와 방송 등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1. 행사 개요
2. 행사 포스터


3. 행사 사진(행사사후 별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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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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