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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7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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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차 방류계획 >




□ 도쿄전력은 10월 5일부터 2차 방류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지난 9월 28일에 발표했고, 우리 정부도 당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 도쿄전력은 어제(10.3) 해수로 희석된 오염수 시료를 상류수조에서 채취해 분석했으며,




○ 삼중수소 농도가 배출기준인 리터(ℓ) 당 1,500베크렐(Bq)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 9월 28일에 발표한 계획에 따라, 내일(10.5)부터 약 17일간 K4-C 탱크군에 저장된 오염수 약 7,800세제곱미터(m3)를 방류하게 됩니다.




□ 도쿄전력은 9월 21일, IAEA는 9월 22일에 각각 2차 방류대상인 K4-C 탱크에서 6월 26일에 채취한 오염수 시료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 두 기관의 분석 결과 모두 배출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지난 1차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방류 관련 실시간 데이터와 도쿄전력이 시료 채취 및 분석 후 공개하는 정보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 현장사무소 방문, 화상회의, 서면보고 등 IAEA와 정보공유, 원전 시설 방문 등을 통해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는지를 확인·점검함으로써,




○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3. 전문가 현지 파견 일정 >




□ 정부는 방금 말씀드린 2차 방류에 대한 확인·점검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합니다.




□ 이번 파견은 지난 두 번의 파견과 유사하게 IAEA 현장사무소 및 원전 시설 방문, IAEA 측과 화상회의 등 일정으로 구성하되,




○ 2차 방류가 도쿄전력의 계획대로 이뤄지는지를 확인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입니다.




□ 다만,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설명드렸듯이, 구체적인 일정 공개는 전문가 활동에 제약이 될 수 있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10월 4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각각 71건으로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갈치 8건, 멸치 7건,


뱀장어 7건, 메기 5건, 전갱이 4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충남 태안군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여수시 소재 위판장 1건, 경남 거제시 소재 위판장 1건 등 총 6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222건을 선정하였고, 204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9월 4주차 신규 10건 추가 선정(갈치, 병어, 갑오징어, 가리비 등)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9월 26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41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80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10월 4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강원 경포·속초, 인천 장경리, 울산 일산 등 7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강원 경포·속초, 인천 장경리, 울산 일산, 경남 상주, 제주 함덕·중문지난주(9.18~9.22) 분석 의뢰한 전국 19개소(기상악화로 경북 영일대 미채수) 모두 분석 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서해역 4개 지점, 제주해역 5개 지점, 남중해역 5개 지점, 남동해역 5개 지점, 원근해 15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8 베크렐 미만에서 0.091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2 베크렐 미만에서 0.088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0 베크렐 미만에서 7.1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68~<0.091Bq/L, (137Cs) <0.062~<0.088Bq/L, (3H) <6.0~<7.1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3. 일본 인근 공해상 조사 >




□ 다음으로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 방사능 조사 경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주에 브리핑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방류 후 처음으로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9월 27일 선박이 출항하였습니다.




○ 다만, A해역 인근에 도착하였으나 파고가 3.5m에 달하는 등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기존 조사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96km 떨어진 1개 지점에서 채수한 뒤 안전을 고려하여 회항 중입니다.




○ 전문가에 따르면 기존 조사 지점과 떨어져 있긴 하지만, 오염수의 영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전하게 귀항한 후, 시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일일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해역 삼중수소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지난 브리핑(9.27)부터 어제(10.3)까지 도쿄전력이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에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일 단위로 10개 정점에서 해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4.7~<9.3 (검출하한치 미만)




□ 원전에서 3~10km 이내 해역에서는, 9월 27일에 1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가 29일에 공개되었습니다.




○ 이 역시,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30베크렐(Bq) 미만이었습니다.




* 3~10km 이내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6.3 (검출하한치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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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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