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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오염수 2차 방류 개시 >
□ 도쿄전력은 어제 17시에 상류수조에서 채취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희석 후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리터(ℓ) 당 63~87베크렐(Bq)로, 배출기준인 1,500베크렐(Bq) 미만이고,
○ K4-C 탱크에서 측정된 삼중수소 농도와 상류수조의 희석비율을 고려해 계산한 희석 후 삼중수소 농도의 범위(53~212Bq/L)에도 포함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에, 도쿄전력은 조금 전인 10시 30분부터 2차 방류를 시작했으며,
○ 우리 검토팀도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을 진행 중입니다.
□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확인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3. 브리핑 운영 변경사항 >
□ 다음으로, 향후 오염수 대응 브리핑 운영 변경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리 정부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가짜뉴스로 인한 우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 지난 6월 15일부터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보제공과 소통의 창구로 일일 브리핑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어제까지 총 75회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오염수 관련 기술적·과학적 배경, 우리 측 대응 방향 등 방류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린 결과,
○ 대부분 이슈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정부 측 입장이 국민들께 잘 전달되었다고 판단됩니다.
○ 또한, 다가오는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되고,
○ 방류 상황 모니터링 및 분석에 정부의 대응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브리핑 운영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 먼저, 그간 매일 진행해 온 대면 브리핑은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개최 주기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 월요일은 국무1차장, 목요일은 해수부 차관이 브리핑을 주재하고, 질의응답을 위한 원안위·식약처·외교부 배석은 현행대로 유지하겠습니다.
○ 다만, 방류 완료, 이상상황 발생 등 주요 계기 시에는 월·목요일이 아니더라도 브리핑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또한, 대면 브리핑은 주 2회로 조정하지만,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이나 방류 모니터링 데이터와 같이, 일일 단위로 취합되는 정보는 서면으로 계속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설명드린 변경사항은 10월 10일부터 적용하되,
○ 브리핑 참여 부처의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다음주 브리핑은 11일(수)과 13일(금)에 개최할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10.10) 국조실, 외교부, (10.12) 해수부, 원안위, (10.13) 식약처
□ 이상입니다.
* 위의 내용은 일부이니 전문은 붙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