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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자연친화적 숲속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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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자연친화적 숲속음악회 개최
-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에서 관객들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숲속음악회 열어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와 금강소나무숲길운영위원회는 오는 10월 8일 울진 금강소나무숲에서 숲속음악회를 공동 개최한다.

○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이후 급격히 감소한 방문객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위해 금강소나무숲길의 인지도를 높여 숲길을 찾는 방문객 확대와 거점 마을을 활성화하는 게 목적이다.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금강소나무숲 숲속음악회는 울진의 자랑거리인 소중한 금강소나무숲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연 친화적 음악회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야생동물을 배려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야외소음기준을 준수하고 작은 풀벌레 소리까지 들을 수 있도록 기계적 소음은 최소화하여 어쿠스틱 음악 위주로 잔잔한 분위기의 자연 속 음악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 조명은 한지로 만든 전통 등으로 꾸며 은은한 간접조명을 사용하고 자극적인 서치라이트와 특수효과는 배제하여 야생동물 배려와 숲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관람객은 300명 규모가 예상되며, 주차 안내요원 등 공연 스태프를 곳곳에 배치하여 행사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영훈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소중한 자연환경과 숲에 사는 동·식물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음악회가 되도록 자연 친화적 공연기준을 만들고, 음향, 조명, 영상, 특수효과 등 기술적인 조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존의 숲속음악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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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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