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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2차관 영국 정부수석과학자문관 접견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은 10.6.(금) 오후 앤젤라 맥린(Angela McLean) 영국 정부수석과학자문관을 면담하고, 한-영 간 과학기술 협력 전반에 관해 논의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부수석과학자문관(Government Chief Scientific Adviser) : 영국 정부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자문하는 직위로, 각 부처의 수석과학자문관(Chief Scientific Adviser)들을 총괄
올해 한-영 수교 140주년 계기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 오 차관과 맥린 자문관은 양국 간 인공 지능(AI), 바이오기술, 양자(Quantum), 우주 등 주요 핵심기술 분야 협력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외교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오 차관과 맥린 자문관은 최근 생성형 인공 지능(AI)의 등장으로 국제적 인공 지능(AI) 규범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바람직한 국제적 인공 지능(AI) 민관 협력 구축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윤 대통령은 지난 달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적 인공 지능(AI) 민관협력 방향 제시를 위한 인공 지능(AI) 국제 대중 토론회 개최 추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영국도 수낙(Rishi Sunak) 총리 주도로 11월 초 세계 최초의 ‘인공 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 차관과 맥린 자문관은 한-영 수교 140주년 및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붙임 : 접견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