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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금융시장 안정 관련 금융위원장 당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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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10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이스라엘-하마스간 군사적 분쟁 격화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김주현 위원장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사태가 장기화되거나, 주변국의 참전으로 군사적 충돌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금융위·금감원이 현재 가동중인 관계기관 합동 시장점검·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채권·단기자금시장 및 주식시장의 자금흐름과 금융회사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국제유가는 4% 급등세를 보였으나, 10.9일 미국과 홍콩 주식시장 주요 지수는 상승하였고,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은 1% 미만으로 제한적인 모습




  다만, 김 위원장은 그간 중동에서 여러 차례 국지적 분쟁이 있어 왔으나,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 경우 국제 유가와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현 시점에서 과도한 불안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①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②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③시장 불안이 고조될 경우 정책 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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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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