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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 수확의 기쁨 함께하는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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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10월 10일(화) 오후, 충남 부여군 임천면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벼 작황과 수확기 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7~8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를 극복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이곳은 지난 6월 대통령이 방문하여 직접 모내기에 참여한 곳이기도 하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농업인들과 함께 벼(품종명 : 친들)를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올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자 마련되었다.


 


  정 장관은 김대남 꿈에영농조합법인 대표, 지역 농업인, 청년농들과 일반벼와 가루쌀이 심겨진 논과 벼 수매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올해 쌀 작황과 품질에 대한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하였다. 곧이어 직접 콤바인에 시승하여 벼베기에 참여하였다.


 


  뒤이어 마을회관 앞으로 이동하여 마을주민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느티나무 아래 마련된 평상에서 새참을 함께하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최근 산지쌀값이 80kg당 2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10월 6일 통계청이 발표한 예상생산량 3,684천 톤을 고려할 때, 올해 수확기 쌀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며 “쌀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축으로 한 선제적 재배면적 감축, 시판용 쌀 공급 최소화, 해외원조확대 등 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수확기 쌀값이 적정수준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장관은 근본적인 쌀 수급 안정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가루쌀 산업 육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특히 식품업체에서 라면, 과자류 같은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농업인들도 가루쌀 재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전략작물직불제도의 지원 품목을 확대(녹두, 팥, 옥수수 등)하고, 지원단가도 인상(가루쌀․콩 100만원/ha → 200, 이모작 250 → 350)할 계획이며, 가루쌀 재배면적을 올해 2천ha에서 내년 1만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꿈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대남 44세)은 청년 농업인들과 마을 주민 약 60명이 쌀, 밀, 사료작물 등 158ha를 공동 경영하는 법인이며 2023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되어 가장 넓은 면적인 106.7ha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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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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