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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콰도르 외교장관 회담(10.11.)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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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장관은 10.11.(수) 오전 「구스타보 만리케(Gustavo Manrique)」 에콰도르 외교인적이동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에콰도르 양국관계,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올해 수교 61주년을 맞은 양국이 활발한 고위급 인사교류를 통해 친선 관계를 지속 심화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만리케」 외교인적이동부장관, 「레가르다」 생산통상투자수산부장관, 「메를로」 해군참모총장의 동시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역임한 「라소」 대통령이 갑작스런 에콰도르 국내 상황으로 방한할 수 없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라소」 대통령, 과야킬 주재 대한민국 명예영사 역임(2000.12.~2006.07.)




 양 장관은 금일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협상 타결 공동선언, ▴한-에콰도르 형사사법공조 협정 서명 등으로 양국 실질협력 관계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공식서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향후 동 협정의 발효시 양국이 이를 활용하여 핵심 원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한-에콰도르 형사사법공조 협정으로 양국 간 포괄적 형사수사·사법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하였다.


   ※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 사실상 자유무역협정(FTA)


 한편, 박 장관은 한국도 내년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할 예정인 가운데, 2023-24 임기 비상임이사국인 에콰도르와 국제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안보리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끝으로 박 장관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스페인어 속담을 인용하며, 복합 위기에 살고 있는 양국이 국제무대에서 보다 긴밀히 협력하며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회담 직후 양 장관은 한-에콰도르 형사사법공조 협정에 서명하여 사법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심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붙임: 한-에콰도르 외교장관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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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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