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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메이카 외교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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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카미나 존슨 스미스(Kamina Johnson Smith)」 자메이카 외교장관과 10.11(수) 회담을 개최하여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2011년 창설)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한-카리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되어 총 6개국(앤티가바부다, 벨리즈, 그레나다, 자메이카, 수리남, 세인트루시아) 및 카리브국가연합(ACS)에서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




  금번 회담은 지난 9월 유엔총회, 5월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각료회의 계기 양국 외교장관 간 회담 이후 금년 중 세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지난 7월 제45차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상회의 계기 한-자메이카 총리회담이 개최된 데 이어, 8월에는 최태원 대통령 특사가 자메이카를 방문하는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양 장관은 그간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논의되었던 통상·투자, 재생에너지, 개발협력,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아이티 다국적 안보지원 임무단 파견 승인 결의가 채택된 것을 환영하면서, 아이티 치안 안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부산세계박람회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협력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한국 해상 교통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양국 협력 발전의 견고한 틀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회담 직후 「한-자메이카 무상원조 기본협정」 체결 추진에 대한 양측간 공감대를 확인하는 합의의사록에 서명하고, 양국간 개발협력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나가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 무상원조 기본협정은 무상 개발협력 사업을 위해 파견된 인력 및 사무소의 법적 지위, 특권․면제 등 체결 당사국 간 권리․의무 관계를 규정한 조약




  


붙임 :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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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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