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스케이(SK)스토아의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을 계기로 에스케이(SK)스토아 입점 소상공인들은 매월 750억원, 연간 9,000억원의 자금을 판매대금 정산일 이전에 언제라도 필요시 적시에 조기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유통망 상생결제’는 별도의 정부예산 지원 없이도 유통 대기업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업이 여유자금을 예치하는 상생협력 의지만으로도 유통업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판매대금을 받기 전에 신속하게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결제의 지급방식을 개선한 대금 지급 수단이다.
이번 에스케이(SK)스토아의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으로 그간 공공부문에서만 활용되던 유통망 상생결제가 민간부문으로 확대되어 유통업 입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도 상생결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오기웅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공공부문에 이어서 민간부문에까지 유통망 상생결제가 확산되어 납품대금 회수와 유동성을 걱정하는 많은 소상공인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상생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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