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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목.조간]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가을, 적당한 운동으로 비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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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가을, 적당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세요




- 질병청, 지자체별 비만율 현황 발표


- 최근 잇따른 연휴기간 동안 음식 과잉섭취 및 신체활동 감소 우려


- 중대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만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건강관리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추석 명절과 잇따른 연휴로 음식 과잉섭취와 신체활동이 감소했을 것을 우려하여, 중대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강관리를 당부하고자 지자체별 비만율(자가보고)* 현황을 발표하였다.


  * 비만율(자가보고) : 자가보고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체중)/㎡(신장))가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로 정의하며, 조사대상자가 인지하고 있는 본인의 체중과 신장을 보고받아 산출하였음(이하 ‘자가보고’ 생략)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대학과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상세 분석하였다.




◀ 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


▶ (대상)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시군구별 약 900명×258개 지역)


▶ (조사내용) 건강행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이용 등


▶ (조사방법) 조사원이 조사가구 방문, 태블릿PC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율은 ’22년 32.5%로 전년도(32.2%)보다 0.3%p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해 오던 비만율은, 코로나19 유행 시작 시기에 다소 감소(’18년 31.8%→’20년 31.3%)하였다가, ’21년부터는 다시 증가 추세(’21년 32.2%, ’22년 32.5%)로 전환되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신체활동이 위축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2.5%p 감소(유행 이전(’17∼’19년) 23.5%→유행 이후(’20∼’22년) 21.0%)






[광역 시·도별 현황]




  ’22년 시·도별 비만율은 제주에서 36.5%로 가장 높게, 세종에서 27.7%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21년에도 제주가 가장 높고(36.0%), 세종이 가장 낮았다(27.5%).




  17개 시·도 중 전년 대비 비만율이 악화된 시·도는 13개로 울산(2.4%p↑), 충북(1.9%p↑), 전남·경남(1.5%p↑) 순이었으며, 개선된 시·도는 4개로 인천(1.9%p↓), 대전(0.9%p↓), 대구·광주(0.6%p↓) 순이었다.








[시·군·구별 현황(258개 보건소 기준, 3개년(’20∼’22) 평균으로 측정)]




  최근 3개년(’20∼’22년) 평균으로 측정한 시·군·구별 비만율은 대전 서구(23.5%), 경기 과천시(23.6%), 대구 수성구(24.6%) 순으로 낮았고, 강원 철원군(40.2%), 강원 화천군(39.8%), 제주 서귀포시 동부(39.6%) 순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은 대전 서구와 가장 높은 강원 철원군의 비만율 차이는 16.7%p로 확인되었다.






[시·도 내 시·군·구 격차 현황]




  같은 시․도 내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각 시·군·구의 비만율은 차이를 보였으며, 시·도내 격차비*가 가장 큰 곳은 경기(1.87)였고, 가장 작은 곳은 제주(1.08)로 나타났다.




 * 격차비: 시·도 내 시·군·구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로 작을수록 격차가 작음을 의미








[성·연령대별 현황]




  전반적으로 남자(40.2%)가 여자(22.1%)보다 비만율이 높았으며, 남자는 30대에서 가장 높았고(51.4%), 여자는 70대(30.6%)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성·연령대별로 비만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분


전체


남자


여자


전체


32.5


40.2


22.1


20대


27.7


38.8


15.5


30대


35.8


51.4


19.0


40대


34.1


48.1


19.7


50대


31.5


40.1


22.7


60대


30.1


33.0


27.6


70대


29.3


27.9


30.6


80대 이상


20.7


18.7


22.0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의 비만율 현황은 자가보고 자료로 과다 또는 과소 추계 등의 한계는 있지만, 비만은 높은 위험성 대비 질환이라는 인식이 낮고 또한 중대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비 가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개개인 스스로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 등 경각심을 갖고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만율이 높은 시·군·구 10개소 중 8개 시·군·구의 건강수명*이 전국평균 70.9세(2020년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지역**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건강수명: 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 없이 생활하는 기간


** 강원 인제군 67.5세, 전북 부안군 67.6세, 충북 보은군 68.4세, 인천 옹진군 68.5세, 경기 포천시 68.9세, 강원 철원군 69.2세, 강원 정선군 69.5세, 강원 화천군 70.0세 (전국 평균 70.9세)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는 강원 인제군, 인천 옹진군 등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해당 지역의 비만 관련 심층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11월에는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경험 현황’을 심층 분석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붙임>  1. 2021-2022년 시·도별 비만율 현황


          2. 2020-2022년 시·군·구별 비만율 현황


          3.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


          4. 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5.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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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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