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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산 피나무 우수자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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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산 피나무 우수자원 선발
- 우량자원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마련
- 피나무, 고급목재와 꿀 생산에 활용성 높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최근 ‘국산 피나무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우수자원 선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Forests’에 발표했다. 본 연구에는 피나무에 적합한 새로운 선발기준과 방법론을 개발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우수자원 62그루 선발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피나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온대지역에서에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활엽수로 목재와 꿀 생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서식지 감소와 과도한 활용으로 위협받고 있어, 우수한 자원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개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피나무 우수자원 선발을 위해 현장 조사를 포함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 먼저 국내 피나무 집단을 탐색하여 선발 후보 나무들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총 20개 집단의 후보 나무 176그루를 선정하였고, 그중 우수자원으로 최종 62그루를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자원은 향후 육종집단을 조성하고 유전적 특성 검정에 활용될 수 있다.

임목자원연구과 이경미 박사는 “피나무 선발에 활용된 방법론은 다른 활엽수종의 육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파급성이 높다”며,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해 국내 활엽수종에 대한 육성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앞으로도 유망 활엽수종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내용은 논문 원문(https://doi.org/10.3390/f141019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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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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