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이동관 위원장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조정에 임하고 있는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증가하는 분쟁사건의 신속한 처리와 위원들의 업무부담 감소를 위해 조정위원 증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분조위는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제45조의2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로, 지난 8월 21일 제3기 분조위가 발족했다. 임기는 2년(’23.8.21~’25.8.20)이다.
* 제3기 위원 : ▲구종상(위원장, 동서대학교 교수) ▲김선희(율촌) ▲나황영(인성) ▲박민철(김앤장) ▲박 옥(박옥 법률사무소) ▲신경희(강남) ▲윤호상(세종) ▲이동국(동인) ▲장주봉(광장) 이상 변호사 ▲한석현(서울YMCA 실장)
분조위는 ’19년 6월 제1기 출범 이후 ’23년 10월 현재까지 약 4천여 건의 사건을 조정하며 명실공히 국민불편 해소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는 ’20년 6월 개소한 이래 약 5만여 건을 상담해오고 있다.
※ 연도별 통신분쟁조정 해결률 : (’19.6~’20년) 53% → (’21년) 75.6% → (’22년) 82.9%
이동관 위원장은 이어 온라인 상의 피해 상담과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해 ’22년 5월 31일 개소한 「온라인피해365센터」를 찾아 상담원을 격려하고, 대국민 접점에 있는 「온라인피해365센터」가 회복할 수 없는 온라인 상의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헌신적으로 국민의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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