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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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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10.19.(목) 09:30-10:00간 2023 서울안보대화(10.17-22) 참석차 방한한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동인의 요청으로 면담하고, 양국관계 인태전략 국방·안보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박 장관은 인태 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국가인 호주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방한한 말스 부총리를 환영하였다. 또한, 2~3개월마다 고위급 교류가 진행되는 등 양국이 그 어느때 보다 활발히 소통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 리처드 말스 부총리는 한-태도국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5.29-30)


※ 한-호주 고위급 교류 현황(2023년 기준)


- (정상) G20 정상회의 계기 양자 정상회담(5.19)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접견(5.29) NATO 정상회의 계기 한일호뉴 정상회동(7.12) G20 정상회의 계기 MIKTA 정상회동(9.9)


- (외교장관)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7.13), 유엔총회 계기 믹타 외교장관회의(9.24)


- (외교차관) 한일호뉴 및 EU 외교차관 회의(1.26, 7.26)




말스 부총리는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 한-호주 수교 : 1961.10.30. / 2021. 12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




양 장관은 대표 유사입장국인 양국간 유사한 인태 지역에 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전략적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간 교역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국방·방산, 경제·통상, 에너지·기후변화,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박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호주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말스 부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한-호주 교역액(억불) : (’18) 303 → (’19) 285 → (’20) 249 → (’21) 427 → (’22) 636




이번 박 장관의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의 면담은 우리의 중요 파트너인 호주와의 관계 심화 의지를 확인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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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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