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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를 움직인 한국의 ‘농업 외교’, 양국 우호 협력을 한 단계 강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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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목, 현지시각) 오전에 코트디부아르의 티에모코 멜리에 코네(Timoko Meyliet Kon) 부통령을 면담하여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 등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주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국경일 행사에서 현지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농업 외교’를 펼쳤다.


 


  지난 9월 19일 유엔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코네 부통령에게 식량안보 협력을 제안한 지 한 달 만에 대통령 특사로서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한 정황근 장관은 코네 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케이(K)-라이스벨트의 10번째 회원국이 된 코트디부아르에 한국의 농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약속하였다. 이 자리에는 아주마니 농업지역개발식량생산부 장관과 아돔 외교부 장관도 배석하여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경제·금융 전문가 출신인 코네 부통령은 자신과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이 한국의 저력을 잘 알고 있으며, 쌀 자급이 중요한 현안이기 때문에 케이(K)-라이스벨트를 통한 한국과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코네 부통령은 지속적인 우정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감사하며, 코트디부아르 정부도 한국과 더욱 견고한 우정을 쌓아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같은 날 오후에 한국-코트디부아르 스포츠·문화·정보통신기술(ICT) 협력센터에서 개최된 국경일 행사에 참석하여 부통령, 농업·외교·교통·공보장관 등 핵심 고위급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하고 한국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코트디부아르에 최초로 방문한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한국 농업의 독특한 발전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 곳의 지도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이 식량위기 극복의 비전을 국제 사회에 제시해 나가는 것은 국가 간 격차를 줄이는 협력과 연대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부산 세계박람회의 주제 의식과도 상통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업 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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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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