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산림과학원, 적극행정 실현을 통해 목조아파트 실현 앞당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산림과학원, 적극행정 실현을 통해 목조아파트 실현 앞당긴다
-국립산림과학원, 일본건축종합시험소와 목조 층간소음 분야 협력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0월 20일(금), 아파트 등 목조 공동주택 건설 현실화를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일본의 일본건축종합시험소(General Building Research Corporation of Japan)의 층간소음 전문가인 다나카 마나부 박사를 초빙하여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국산목재를 사용해 만든 구조용 직교 집성판(CLT)을 활용하여 국내 주택법상의 층간소음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목재 바닥구조를 개발한 바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간의 협의를 통해 콘크리트로만 규정되어 있는 주택법 시행령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목조가 포함되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우리나라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중량충격원에 대한 성능 기준을 마련하여 운용하고 있는 등 층간소음 제도가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이러한 면에서 적극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본과의 협력은 양국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진일보한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목조 공동주택 실현을 위한 실효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다나카 마나부 박사는 일본건축종합시험소에 설치되어 있는 ‘CLT 실증 차음 실험동’의 제작 및 운용 현황을 발표하였다. 또한, 일본의 국토교통성 및 CLT 협회, 민간 건설사 등과 협력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개발과 층간소음 성능 인증에 관해 소개하여 목조 차음실험동 구축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준 연구사는 “일본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적정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