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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연평부대서 “적 도발 시 뼛속까지 후회하도록 철저하게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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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0월 23일(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경계작전 현장을 돌아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 먼저 방공진지를 돌아본 신원식 장관은 지휘통제실에서 대비태세 현황보고를 받았습니다.

ㅇ 이 자리에서 신원식 장관은 “연평도는 수도권 방어의 핵심 요충지이자 적의 턱 밑을 겨누는 비수와 같은 곳”이라며 “적 도발 시 뼛속까지 후회하도록 철저하게 응징해야 다시는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적이 도발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라. 위 3가지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또한, “9.19 군사합의는 장병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할 수 없는 잘못된 합의이다. 특히, 서북도서 지역은 주요화기의 사격훈련이 중지되어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잘못된 9.19 군사합의의 효력정지를 통해 이를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ㅇ 아울러, 신원식 장관은 “아무리 좋은 무기와 장비를 갖추었어도이를 운용하는 장병의 정신무장이 해이하다면 무용지물”이라며,“무엇을, 누구로부터,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국가관, 대적관, 군인정신을 제대로 확립”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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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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