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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 미 국무부 수석경제자문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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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은 10.23(월) 오후 「에밀리 블랜차드(EmilyBlanchard)」 미 국무부 수석경제자문관을 면담하고, △한미 경제관계 전반△공급망·에너지 등 경제안보 협력 △세계적 경제환경 평가 △제3국과의경제협력 강화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세계 경제 환경이 전례없이 복잡해지고 외교정책과 경제정책의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정부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을조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오늘과 같은 양국 외교당국 간경제·통상 관련 협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것도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예라고 평가하였다. 양측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각자의 정책과 다양한 제도·수단들을 어떻게갱신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공감하고, 자유·민주주의·공정경쟁 등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증진하는 동시에, 회복력 있는 경제를구축하고, 규범에 기반한 질서를 공고화하기 위하여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협력을 계속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강 조정관은 미 정부가 물가 상승 감축법(IRA),반도체과학법(CHIPSand Science Act)등 경제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우리측과 긴밀히소통해온 점을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도 예측가능한 환경 속에서 활동해나갈수 있도록 계속되는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블랜차드 자문관은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은 기업이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실현해 나감에있어 매우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그러한 정책들이 양국에 공히 기회가 되고상호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붙임: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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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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