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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의 목조건축 연구성과,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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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의 목조건축 연구성과,전 세계에 알렸다
-국립산림과학원, 세계구조기술사대회서 연구성과 발표 및 청렴 실천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제8회 세계구조기술사대회(SEWC, Structural Engineers World Congress)에서 목조건축 분야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8~20일에 개최된 세계구조기술사대회는 1998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건물에 대한 설계와 건설에 대한 지식과 경험 공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는 20일에 마련된 목구조 세션에서 ▲국산 구조용 직교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의 재료 설계값 도출 및 예측 연구 ▲CLT를 활용한 벽체 성능 산출 ▲집성재-철 합성 보의 성능 예측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였다.

또한, 같은 날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여, 청렴문화의 정착 및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김광모 과장은 “세계구조기술사대회에서 우리 연구를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목조건축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연구윤리를 준수하며, 건축 분야에서 목재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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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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