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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장, 사우디 진출 우리기업의 현장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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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장, 사우디 진출 우리기업의 현장의견 청취
 
- 현지에 진출한 제조기업 현장 불편사항 청취, 정책개선사항 논의 -
 
이인실 특허청장은 10월 23일(월) 10시 30분(리야드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한·사우디 에어컨 합작공장(엘지(LG)전자-샤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사우디 간 경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의 상징이 되고 있는 동(同) 생산공장을 방문해, 지식재산권 분야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엘지(LG)전자-샤커 에어컨 합작공장은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대상으로 엘지(LG) 상표(브랜드) 에어컨을 생산·판매하기 위해 2006년도에 설립돼, 2008년도부터 가동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자동화 생산설비를 구축해, 사우디 및 인근 5개국 시장에 가정용·상업용 에어컨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엘지(LG)전자-샤커 정연욱 법인장은 “한·사우디 간 경제협력의 상징인 동(同) 합작공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혁신의 성과물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요청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사우디는 석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전 2030을 추진하면서 지식재산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우디와의 지식재산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우리기업이 현지에서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창출·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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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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