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내 개발 토양 잔류 농약 분석 방법, 국제표준기구 신규 작업안으로 채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개발 토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에 이어 국제표준 개발 주도권 지속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국내에서 개발한 토양 잔류 농약 분석 방법을 국제표준기구(ISO)에 제안한 결과, 10월 23일 기준으로 국제표준기구 신규 작업안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국제표준기구 신규 작업안 채택은 국제표준 발간에 앞서 실시하는 행정 절차다.




이번에 채택된 농약 분석 방법*은 ‘기체크로마토그래프-텐덤질량분석법GC-MS/MS)’ 및 '액체크로마토그래프-텐덤질량분석법(LC-MS/MS)‘ 분석장비를 이용하여 토양에 잔류하는 농약 30종(살균제 16종, 살충제 8종, 제초제 6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 제안자 :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공학부 이군택 교수




또한 고려대학교 현승훈 교수가 관련 사업(프로젝트) 책임자(리더)로 수행한 토양 중 퍼클로레이트 분석 방법이 올해 7월 4일 국제표준기구의 공식 표준으로 등재된 바 있다.


* 제안자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현승훈 교수




현재까지 국제표준기구의 토양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환경 분야 국제표준 9개* 중 4개가 발간됐으며, 국제무대에서 국내 환경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 환경 기술을 선점하고 있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수질 분야(ISO/TC 147) 2개, 유량 분야(ISO/TC 113) 1개, 대기 분야(ISO/TC 146) 1개, 소음 분야(ISO/TC 43) 1개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토양 질 국제표준화회의에 참석하여 이번에 채택된 분석 방법의 첫 검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유기물질 분석 분야 의장직을 수임 중인 이군택 교수(서울대 농생명공학부)가 재임명되고, 무기물질 분석 분야에 정명채 교수(세종대 공과대학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가 새롭게 의장직으로 임명되어 우리나라가 유기·무기물질 국제표준 분석 분야를 모두 이끌게 되었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토양 중 퍼클로레이트 분석 방법이 국제표준으로 발간되고, 뒤이어 토양 중 농약 분석 방법이 신규작업안으로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기·무기물질 분석 분야의 국제 의장을 우리나라에서 맡게 된 것은 환경 분야 국제표준 업무의 주도권을 확대해가는 것”이라며, “이러한 국제표준을 한국산업표준으로도 보급하여 학계 및 연구소 등에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제표준 개발 절차.


      2. 토양 중 농약 분석 방법(안).


      3. ‘22년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 결과.


      4. ’23년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 결과.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