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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 방안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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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 방안 모색하다
- 국립산림과학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지역 주민 대상 연구사업 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7일(금),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 한국산림과학회 공동연구팀(책임자 강원대학교 박진우 교수)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연구대상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수확이 산림생태와 생태계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 연구시험지 3곳(약 300ha)과 벌채처리구(18ha) 7곳을 산림순환경영모델 연구대상지로 선정하여 한국생태학회, 한국산림과학회, 서울대학교와 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사업 설명회에는 인근 화촌면 풍천리 이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마을 대표자들을 초청하였으며, 필요한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산림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 산림순환경영모델 개발 연구사업을 소개하였다. 이어진 지역주민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의 목재수확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운영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였다.

사업설명회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탄소중립정책연구단 김영환 연구관은 “홍천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 개발과 지속가능한 운영에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마을주민 대상 사업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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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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