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병역의무자 입영 이후 건강지표 개선’ 통계적 입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병역의무자 입영 이후 건강지표 개선’ 통계적 입증
- 병무청-국군의무사 ‘입영 전/후 장병 건강검진 결과 변화 비교’ 공동연구
- 입영 후 혈압 및 중성지방 감소… 비만 그룹 체질량 지수(BMI) 감소 확인
□병무청(청장 이기식)과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 준장 하범만, 이하 의무사)는입영 전·후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연구를 통해 입영 이후 병역의무자의 건강지표가 유의미한 개선을 보인다는 사실을 통계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연구 결과에서는 입영 전보다 입영 후 건강검진에서 비만 그룹의 입영 후 체질량 지수(BMI)가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5%, 중성지방이 28% 감소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 병무청-의무사 공동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각 기관에서 보유한 61만여 명에 달하는 병역의무자의 데이터를 결합*해 나온 건강지표를 분류하여 분석하였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의 협업을 통해 결합
 
□ 병역의무자들의 입영 전·후 건강 변화와 관련하여 대규모 분석을 실시한 연구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입영 전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병역판정검사 정책수립 및 입영 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의료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병무청은 본 연구 결과를 개방하여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연구 책임자는 “양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영 이후 장병 건강이 향상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장병들의 건강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한편, 양 기관에서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병무청 관계자는 “두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병역의무자의 건강지표 개선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은 기관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무분석에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병역의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