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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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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11.1(수)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외교장관이 모두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 제16차 포럼 중앙아시아 5개국 수석대표 :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무랏 누르틀례우(Murat NURTLEU) 카자흐스탄 외교장관 ▴제엔베크 쿨루바예프(Zheenbek KULUBAEV)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jiddin MUHRIDDIN) 타지키스탄 외교장관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Bakhtiyor SAIDOV)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이번 포럼은 「한-중앙아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잠재력 실현을 통한 협력 추구」란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산·학·민·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정보통신기술 △보건·의약 △환경 △교통·물류 △교육·과학 △관광 등 6개 분야에서 한-중앙아 간 협력 증진 방안과 구체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중앙아 협력포럼 : 한-중앙아 관계 격상 및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 우리 정부 주도로 창설된 정례 다자협의체


※ 우리측은 공공기관, 의료계, 학계, 중앙아 진출 기업 관계자 등 약 90여명 참석


 


박진 장관은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이 지난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관계 발전을 이루어왔다고 하고, 이러한 양측간의 경제적, 인적교류 성장에 발맞추어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이제는 정부·기업·학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촘촘한 관계망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박 장관은 전례 없는 세계적 복합위기 시대에 모든 분야에서 국가간 격차를 줄이고 세계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앙아가 더욱 강력한 연대를 구축해야한다고 하면서 한-중앙아간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먼저 박 장관은 한국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격차 감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5세대(5G) 시스템 구축 등 미래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한국과 중앙아가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 의료인 양성, 전통의약 등 의료 분야 전반에 걸쳐 보건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최근 녹색기후기금에 3억불을 추가로 공여하기로 하는 등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등에 있어 중앙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포럼 계기 최근 전례 없는 수준의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대북 정책에 대한 중앙아 국가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부산세계박람회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국제사회의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위한 플랫폼이며, 중앙아와의 관계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중앙아 국가들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를 요청하였다.


포럼 개회식 직후 포럼 공동 의장국인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은 중앙아 수석대표 초청 공동 오찬을 개최하였으며, 수석대표들은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지속 발전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포럼에서 논의된 사안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한국이 유일하게 협력포럼 사무국을 설립하여 한-중앙아 간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


 


이어 포럼 폐회식에서 한-중앙아 수석대표들은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결과문서와 2024년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 사업 계획을 채택하고, 2024년 제17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포럼에 앞서 박 장관은 10.31(수) 한국측 포럼 참석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중앙아 관계를 이끌고 있는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한-중앙아간 구체적인 협력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붙임 : 협력포럼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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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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