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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과수화상병 대응 우수 공직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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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국 농촌진흥기관 과수화상병 담당 공무원 연찬회 참석


- 이달 27일부터 사전 예방 중점기간 운영, 2024년 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 주력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일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열린 ‘전국 농촌진흥기관 과수화상병 담당 공무원 연찬회’에 참석해 올 한 해 과수화상병 대응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과수화상병균 발현에 최적이었던 올해 기상 조건에서도 궤양 제거, 정밀예찰, 전염원 사전 제거 등 예방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발생 면적이 평년보다 크게 줄었다.”라며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이달 27일부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라며 “특히 올해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6개 시군은 농촌진흥청과 관할 도 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추후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조 청장은 “현재 청에서 각 지역의 환경 및 여건 등을 반영해 지역별 과수화상병 위험도를 평가·분석하고 있다.”라며 “내년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그 결과를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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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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