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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종 시범 조림지 사후관리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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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종 시범 조림지 사후관리 방안 마련
-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순환경영 현장토론회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1월 3일(금) 수원국유림관리소 다수종 시범 조림지에서 산림청, 북부청, 국유림관리소, 기술자문단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순환경영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 북부청 5개 관리소(춘천, 홍천, 인제, 서울, 민북)에 이은 제6차 현장토론회로,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산16 일원 조림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다양한 조림 수종을 식재해 산지적응성 시험을 통한 최적의 조림수종을 선정하고자 2001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한 다수종 시범 조림지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단의 노하우 전수 및 참석자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 토론 주제는 대상지 내 구역별·수종별 차별화된 관리방안 모색을 위해 다수종 시범 조림지 숲가꾸기 방향, 세로티나 벚나무 관리방안 등으로 선정했다.

토론 대상지인 수원국유림관리소 다수종 시범 조림지는 2001년 소나무 외 14종을 조림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6년간 총 31종의 수종을 식재했으며, 시기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을 실시해 숲을 관리해오고 있다.

- 대상지는 86.1ha에 대해 침엽수 2과 6종(소나무 등)과 활엽수 11과 25종(자작, 층층, 백합 등)을 식재해 총 13과 31종의 수종으로 구성돼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활엽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종 조림지를 조성해 적지수종을 선별하고자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활엽수 확대 등 숲의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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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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