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1월 2일(목) 오후 3시, 국내 제과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롯데웰푸드를 방문하여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대한 기업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롯데웰푸드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과, 아이스크림, 제빵 등은 물가 가중치가 높고,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품목들이다.
현장간담회에서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코코아생두 국제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원가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코아생두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등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 코코아생두 국제 가격($/톤) : (’22.10) 2,337.71 → (‘23.9.14, 최고치) 3,853.00 → (10.31) 3,821.50(평년비 56.1%↑, 전년비 63.5%↑)
이에 대해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코코아생두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하겠다.”라면서, “연말․연초 소비자가 많이 찾는 초콜릿 등 과자류에 대한 할당관세의 효과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가격안정에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기업의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전략에 대해서도 우려의 말을 전했다.
* 슈링크플레이션 : 슈링크(shrink) +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가격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 또는 수량을 줄이거나 품질을 낮춰 사실상 가격인상 효과를 거두는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