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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개도국에 지식재산 발전 노하우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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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개도국에 지식재산 발전 노하우 전파한다
- ‘KIPO-WIPO-UNIDO 워크숍 인 코리아’ 개최(11.6.~10.) -
- 개도국 공무원 대상 지식재산 교육 통해 산업발전 격차 해소 기대 -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11.6.(월)~10.(금)까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 에서 개도국 공무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KIPO-WIPO*-UNIDO** 워크숍 인 코리아(Workshop in Korea)’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세계지식재산기구
** UNIDO: UN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유엔산업개발기구

본 과정은 개발도상국* 산업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재권 활용 및 보호 전략 수립 방법 등을 전수해 지재권을 통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발전 동력을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 참가국: 베트남, 태국, 아제르바이잔, 미얀마,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이란
본 과정에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회원국 중 총 8개국의 지재권 관련 공무원 12명이 참여한다. 개도국 산업 발전 과정에서 필요한 ▲혁신주도성장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 ▲산업발전에서의 지식재산(IP)의 역할 ▲정부, 민간 분야에서 지식재산(IP) 활용 촉진을 위한 인적자원 ▲지역 상품 개발 정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개도국 공무원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한 공무원들이 각 나라에 돌아가 산업 정책을 추진할 때 지식재산을 활용함으로써 선진국과 개도국 간 산업 발전 격차 및 지식재산 격차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개도국 산업 담당 공무원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허청은 개도국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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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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