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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경험·지혜 모아 미래 농업 함께 열어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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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7일 한국농촌지도자회 창립 76주년 기념식 참석


-  탄소중립·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활동에 감사…현장 소통에 더욱 힘쓸 것


- 경기도 평택 가을배추, 사과 작황 점검…수급 상황 살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 제76주년 기념식 및 대한민국 농업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현장에서의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며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농촌지도자회의 그간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조 청장은 “8만 8천여 농촌지도자회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미래 농업을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식량주권 강화, 스마트 농업 전환 박차, 기상재해 대응 및 병해충 관리체계 보완 등 농업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탄소중립 농업 실천, 농작업 안전재해 없는 농촌 만들기 등 농업 현안 해결에 농촌지도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조재호 청장은 행사 참석 이후, 경기도 평택으로 이동해 수확을 앞둔 김장용 가을배추와 사과 작황을 점검하며 수급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동행했다. 


 조 청장은 “비가 온 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배추 겉잎이 어는 피해가 발생하므로 바로 수확하지 말고 기온이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겉잎이 회복한 다음 수확해야 한다.”라며 산지 출하 전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개화기 때 저온 피해로 열매 달림이 좋지 않았던 사과는 강풍으로 인해 떨어짐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가에서는 지주시설 보강, 조기 수확 등 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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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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