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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차석대표 협의(11.7)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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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 참석차 방미중인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은 11.7(화)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최근 북핵·북한문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였다.


 


양측은 지난 달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이 러북 군사협력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는 3국의 단호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소위 정찰위성 3차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여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양측은 최근 일부 북한 재외공관 폐쇄 움직임에 주목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나가자고 하였다. 특히, 그간 양국이 긴밀히 공조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및 대북 독자제재에 더하여 새로운 공조 분야들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북한이 국경 개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안보리 결의에 따라 해외 북한 노동자 송환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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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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