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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 면담(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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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8(수) 방한 중인 마시모 아파로(Massimo Aparo)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면담하였다.




  김 본부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심업무인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비확산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면서, 한국은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면서 원전을 해외 수출하는 원자력 강국으로 성장한 반면, 북한은 불법적 핵개발을 고수하며 선제 핵공격까지 위협하는 등 국제 비확산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 본부장은 올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촉구하고, 북한의 핵보유는 인정받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이 178개 회원국의 컨센서스로 채택*된 점을 언급하면서, 이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국이 북핵 관련 사무총장 연례 보고서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경각심을 환기해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올해 제67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마지막 날(9.29) 채택(13년 연속) / 67개국이 공동 제안국 참여 




  김 본부장은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명한바 있는 북한 핵프로그램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아파로 차장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핵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의 핵활동을 면밀하게 감시하는 한편,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핵화 검증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안전조치협정 이행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하였다.




별첨: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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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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