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형 전력망 기술 국산화에 속도 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래형 전력망 기술 국산화에 속도 낸다


-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전(全)주기 기술 국산화 개발
성과 공유 및 기술확보 방안 논의


 


*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여 송전하는 초고압 직류방식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기동대(기업 동향 대응반) 활동의 하나로 11. 10.(금) 14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이옥헌 전력정책관, 20개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국산화 기술개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개발은 1,578억 원(정부 221억, 민간 1,357억)을 투자하여 한전, 효성, 전기연구원 등 20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여 국산화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성과발표회에서는 연구개발 경과보고 및 참여 기관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초고압 직류송전(HVDC)은 초고압 직류송전방식으로 기존의 교류송전에 비해 장거리 대용량, 전력 흐름 제어,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해상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단지를 다수의 국가와 연계하는 등 초고압 직류송전(HVDC) 시장은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은 기존의 전류형에 비해 실시간 양방향 전력 흐름 제어가 가능하며, 계통 안정화에도 유리한 방식으로 해외 선진국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번 초고압 직류송전(HVDC) 설계·제작·시험·운영 전주기 국산화 기술확보는 국내 전력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국가 첨단산업과 무탄소 전원의 연계,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 외산에 의존했던 설비 수입대체효과 및 유망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국산화는 실증 시험대(테스트 베드)인 양주변환소를 통한 실계통 성능평가를 거쳐 ‘24. 3월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옥헌 전력정책관은 “국산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 활성화를 위한 산업 육성 및 수출전략 모색과 더불어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 고도화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