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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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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 통일부, 전북지역 이산가족·탈북민 100여명 초청 행사 열어 -



□ 통일부는 오늘(11.10.) 오전 10시 30분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지역 이산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o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이산가족 및 탈북민 100여분이 초청되었으며, 이산가족 관련 정책 설명과 문화공연, 오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o 이산가족과 탈북민이 함께 초대된 이번 행사는 같은 이산의 아픔과 그리움을 갖고 있는 참가자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 행사에 참가한 탈북민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를 만난 것 같다고 하며, 현재 활동 중인 하나사랑봉사단을 통해 앞으로 독거 ·고령 이산가족들을 돌봐드리는 봉사활동들을 시작해 나갈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o 참가자들은 정부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를 표하며, 우선 이산가족 생사여**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습니다.


□ 통일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세대별 찾아가는 이산가족 초청·위로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o 올해에는 대구지역(4월), 충남지역(5월), 전후납북자가족(6월), 2~4세대 이산가족(9월), 인천지역(10월) 초청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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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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