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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 연구와 신진연구자 위한 투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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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진연구자와 연구개발(R&D) 구조개혁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파급력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도전적·혁신적 연구개발(R&D)과 신진연구자 육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장영진 1차관은 연구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1. 13.(월)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에서 30대 조교수, 박사후연구원, 석박사통합과정 학생 등 신진연구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산업부는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 정부 출연연구원장, 대학 산학협력단장들과의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으며,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포트폴리오와 제도 혁신 방향에 대한 신진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네 번째 간담회를 했다.
*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10. 12.) 정부출연연구원장(10. 19.) 대학 부총장·산학협력단장(11. 1.)
이날 회의에서 장영진 1차관은 “이번 연구개발(R&D) 구조개혁은 그간 누적된 비효율적 투자를 줄이고 선두 주자(퍼스트 무버)가 되는 데 필요한 분야에 재배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산업부는 신진연구자 양성을 위해 내년도에 '23년 대비 17% 증액한 2,300억 원을 투자하고, 스탠퍼드·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기술 연구개발(R&D)에 해외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면을 개방하는 한편, 세계적(글로벌) 협력 전용 연구개발(R&D)도 올해보다 28% 증액한 2,8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나눠주기식 연구개발(R&D) 지원은 줄였지만,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반도체 패키징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를 확대했다”라고 말하면서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진연구자들이 미래기술을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에 도전할 기회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진연구자는 “연구자의 연구환경 개선과 도전적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길 기대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영진 1차관은 “정부는 연구자들이 ‘연구개발(R&D) 다운 연구개발(R&D)’에 매진할 수 있도록 투자 조정과 더불어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평가하는 방식도 바꿔나가겠다”라고 말하고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