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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심은 나무, 잘 가꿔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탄수 흡수 능력 증진을 위한 스트로브잣나무숲 숲가꾸기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14일(화),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원내에 조림된 10년생 스트로브잣나무(Pinus strobus L.) 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숲가꾸기를 시행한 산림은 하지 않은 산림 보다 탄소 저장 효과가 최대 3.5배까지 증진하였으며, 생육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는 숲의 건강성을 증진할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에서 도입되었으며, 생장이 우수하고 기후변화에 강하다. 또한, 탄소 흡수능력이 높고 소나무재선충에도 내병성을 가지고 있는 등 우수성이 뛰어나 산림청이 지정한 미래 경제 조림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 “올해는 봄철기온이 역대 가장 높고, 강수량은 낮았는데 이는 수목 생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며, “이번 숲가꾸기를 통해 고급 목재인 스트로브잣나무의 자원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흡수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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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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