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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 2배 증가(1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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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 2배 증가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백신입니다




- 소아·학령기 아동(1∼12세, 79.6%) 중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


  * 최근 4주: (10.3주) 102명 →  (10.4주) 126명 → (11.1주) 173명 → (11.2주) 226명


  * 입원환자 연령(11월 2주, 총 226명): (7-12세) 111명(49.1%), (1-6세) 69명(30.5%) 




-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임상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증상은 감기(7일)보다 오래 지속(20일)  




-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 단체 생활에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증상발현 시 등교 자제와 진료 당부




- 질병청과 시도 보건과장 회의 통해 발생현황 공유 및 대응상황 점검(11.16.), 유행 증가 대비 항생제 수급 관련 관계부처와 협력 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10월 3주 102명 → 11월 2주 226명)하고, 특히 소아를 포함한 학동기 아동(1~12세)이 입원환자의 79.6%를 차지*하고 있어 소아 및 학령기 아동의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입원환자 연령분포(11월 2주, 총 226명): (7-12세) 111명(49.1%) > (1-6세) 69명(30.5%) > (19-49세) 17명(7.5%) > (13-18세) 14명(6.2%) > (65세이상) 7명(3.1%) > (0세) 4명, (50-64세) 4명 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Mycoplasma pneumoniae)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3~4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다(붙임 1 참고).  


  * 총 입원환자수 ’19년(13,479명), ’15년(12,358명) 발생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8개) 대상 표본감시 결과,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간(10.15. ~ 11.11.) 627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동기간 대비(’18년 770명, ’19년 2,333명) 낮은 수준이나, 지난해 동기간대비(196명) 높은 상황이다. 


  * 최근 4주 동기간 발생(’18∼’23년): ’18년 770명 → ’19년 2,333명 → ’20년 129명→ ’21년 163명 → ’22년 196명 → ’23년 627명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하나, 한번 증상이 발생하면 약 3주간* 지속 후 회복된다. 다만 인플루엔자 및 다른 호흡기 감염증과 중복 감염이 발생 시 일부 사례에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의료기관 진료를 통한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 (감기) 통상 1주일 정도 증상 지속,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약 3주간 증상 지속 




  또한, 주로 소아 및 학령기 아동, 젊은 성인층에서 유행하는 폐렴의 흔한 원인으로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비말 또는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육시설, 기숙사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일어나므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이 권고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소아 감염 전문가 자문회의(11.14.)를 통해 최근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고, 향후 유행 증가를 대비한 국내 항생제  수급 관련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시도 보건과장 회의(11.16.)를 개최하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최근 국내 유행중인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대비·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을 준수할 것”과,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난감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소아, 학령기 아동들의 호흡기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하여 적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하였다. 




◀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 예절 실천 준수하기


  ①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②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③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④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붙임> 1.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발생현황


          2.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개요   


          3.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Q&A   


          4.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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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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