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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유라시아그룹 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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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방미 계기 「이안 브레머(Ian Bremmer)」 유라시아그룹 회장을 11.16(목) 면담하고, 한미 동맹, 경제안보 및 기술협력, 서방7개국정상회담 강화, 역내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박 장관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이 핵협의그룹(NCG) 출범 등 확장억제,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하고,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를 증진하고,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세계적 중추국가(GPS) 비전에 따라 세계적 복합위기 해결을 위해 서방7개국정상회담, 북대서양조약기구 등과의 협력 강화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도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브레머 회장은 한미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으로서 지속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년 들어 한미일 협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고, 이에 기초가 된 우리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한국이 국력과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데 주목한다고 하였습니다.




붙임: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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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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