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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충청남도, 야생동물 질병 감시를 위해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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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한 감시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충청남도와 11월 21일 야생동물 질병의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감시 및 신속한 현장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의 야생동물 질병과 동물원 질병 감시 및 관련 시범사업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충청남도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야생포유류 고병원성 AI 감염사례 : 2021년 5건(4종) → 2022년 111건(14종) → 2023년(10월 31일 기준) 241건(28종)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충청남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제공하는 야생동물의 시료*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진드기 매개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 기타 우결핵 등 동물원 질병 대응에 협력한다.


* 야생조류 및 야생포유류(너구리, 족제비, 오소리, 삵, 수달, 담비 등)




충청남도는 감시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야생동물 시료 채취 및 이송 등의 업무에 협조하고 야생동물 질병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교육 홍보 등 관련 질병 확산 방지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의심개체 대응을 위한 시범사업* 등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 개정 관련 업무도 협력할 예정이다. 


* 고병원성 AI 감염 의심개체에 대한 음압 케이지를 활용한 이송·격리 등 현장 적용성 평가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야생동물을 비롯한 자연환경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사회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데 소중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청남도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른 지자체와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업무협약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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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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